반응형 전체 글388 "내 땅인데 농사 안 지었다고 강제로 팔라고?" 매년 땅값 25% 뜯어가는 '이행강제금'의 공포 안녕하세요,goodside입니다. 3월 22일 일요일 오전,여유로운 휴일 아침에도실전 부동산 지식을 꽉꽉 채워드리는부동산 개발 노트 시간입니다. 경치 좋은 수도권 외곽에200평 남짓한 밭(농지)을 하나 샀습니다. 나중에 은퇴하면 전원주택을 짓거나주말농장으로 쓰려고 일단 사둔 것이죠.하지만 당장 농사지을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1년 정도 풀만 무성하게 방치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시청에서무시무시한 등기 우편이하나 날아옵니다. "귀하의 농지는 휴경(농사 안 지음) 상태로 적발되었으니,1년 이내에 농지를 강제로 처분(매각)하시기 바랍니다. 안 팔면 매년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겠습니다." "내 돈 주고 산 내 땅인데,농사 좀 안 지었다고시청이 강제로 팔라고?"라며황당해하시겠지만, 이것은 대한민국 농지법의가장 무.. 2026. 3. 22. 프라이팬에 돌덩이처럼 눌어붙은 밥알, 철수세미 금지! '물+식초 1스푼' 3분 컷 설거지법 안녕하세요,goodside입니다. 3월 21일 토요일 오후,맛있는 주말 점심 식사 후 찾아온나른한 시간에 전해드리는생활꿀팁입니다. 주말 점심으로남은 찬밥을 털어 넣어 만든 김치볶음밥!식당처럼 바닥을 살짝 눌어붙게 만들어서긁어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이죠. 하지만 식사가 끝나고싱크대에 놓인 프라이팬을 닦을 때면후회가 밀려옵니다. 프라이팬 바닥에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린밥알들 때문입니다. 당장 설거지는 해야겠고,일반 수세미로는 꿈쩍도 안 하니결국 거친 철수세미를 꺼내박박 긁어내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긁어내면프라이팬의 생명인 '코팅'이 다 벗겨져서프라이팬을 버려야 합니다. 코팅 손상 1도 없이,주방에 있는 '식초 딱 한 스푼'으로굳은 밥알을 3분 만에 허무하게 분리해 내는초간단 설거지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 2026. 3. 21. "허가 난 땅 샀더니, 허가권을 인질로 2천만 원을 달라고?" 매매 시 필수 '명변 특약' 안녕하세요,goodside입니다. 3월 21일 토요일 오전,주말의 시작과 함께새롭게 출발하는부동산 개발 노트 시간입니다! 전원주택을 지을 땅을 알아보던 중,공인중개사가 아주 매력적인 땅을 소개합니다. "사장님,이 땅은 매도인이 이미 토목설계비 내고건축 허가까지 싹 다 받아놓은 땅입니다.사장님은 땅만 사서내일 당장 포크레인 부르고집 지으시면 됩니다!완전 이득이죠?" 복잡한 인허가 기간(수개월)과설계비를 아낄 수 있다는 생각에덜컥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잔금까지 치렀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명의를 바꾸려고 매도인에게 연락했더니돌변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합니다. "땅은 사장님한테 팔았지만, '건축 허가권'은 내 이름으로 되어있잖아요? 허가권 넘겨받고 싶으면 수고비로 2,000만 원 더 입금하세요." 내 땅인데 내 .. 2026. 3. 21. 먹다 남은 과자와 김, 고무줄로 묶지 마세요! '각설탕 2개'로 바삭함 영구 보존하는 마법 안녕하세요,goodside입니다. 3월 20일 금요일 오후,드디어 일주일의 피로를 날려버릴짜릿한 불금 저녁입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가대망의 200번째 글을 맞이한뜻깊은 날이기도 합니다.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금요일 밤, 넷플릭스를 켜고시원한 맥주에 바삭한 과자 한 봉지를뜯는 것만큼 행복한 시간도 없죠. 그런데 양이 너무 많아서애매하게 남은 과자나 조미김.나중에 먹으려고 봉지 입구를 돌돌 말아고무줄이나 빨래집게로 꽉 묶어두었지만,며칠 뒤에 열어보면 눅눅하고 질겨져서 결국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게 됩니다.방습제(실리카겔)를 따로 살 필요 없습니다. 찬장에 굴러다니는 '각설탕' 단 2개만 있으면, 남은 과자를 한 달 내내 방금 뜯은 것처럼 바삭바삭하게 지켜주는 천연 제습 꿀팁을 소개합니다! 1. .. 2026. 3. 20. "집 다 짓고 끝인 줄 알았죠?" 수백만 원짜리 최후의 세금 '지목변경 취득세'의 정체 안녕하세요,goodside입니다. 3월 20일 금요일 오전,한 주의 끝자락에서 전해드리는부동산 개발 노트 시간입니다. 시골에 전원주택을 짓는 과정은산 넘어 산입니다. 토목 공사비에 농지보전부담금,건축비까지 수억 원을 들여마침내 사용승인(준공)을 받았습니다. "아휴, 이제 시청 갈 일은 다 끝났네!"라며안심하고 짐을 푸는데,구청이나 시청 세무과에서우편물이 날아옵니다. "사장님, 밭(전)이었던 땅이 집을 지을 수 있는 대지로 지목이 변경되었으니, 가치가 상승한 만큼 '지목변경 취득세' 500만 원을 납부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내가 샀을 때 이미 취등록세 다 냈고건물 취득세도 냈는데땅에 또 세금을 매긴다고?"라며분통을 터뜨리지만,법적으로 피할 수 없는 함정입니다. 초보 건축주들이 예산 계획에서가장 많이 빼.. 2026. 3. 20. 삼겹살 돼지기름 싱크대에 버리면 배관 막힙니다! '우유갑+휴지'로 10초 만에 굳혀 버리는 법 안녕하세요,goodside입니다. 3월 19일 목요일 오후,한 주의 피로가 절정에 달해기름진 저녁 식사가생각나는 시간입니다. 집에서 가족들과 맛있게삼겹살을 구워 먹고 나면,프라이팬 한가득 노랗게 고여있는돼지기름이 남습니다. "뜨거울 때 버려야 액체로 잘 내려가겠지?" 하고싱크대 배수구에 콸콸 쏟아버리거나,변기에 넣고 물을 내리신 적 있으신가요?절대 안 됩니다! 하수구로 내려간 돼지기름은차가운 배관 벽을 만나면하얗고 단단한 돌덩이(유지방 덩어리)처럼굳어버립니다. 결국 배관이 꽉 막혀서 역류하고,업체를 부르는 데만수십만 원이 깨지게 됩니다. 배관 걱정 없이,분리수거 하려던 '우유갑'을 재활용하여기름을 완벽하게 굳혀서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10초 컷깔끔 정리법을 알려드립니다. 1. 준비물다 먹은 우유갑과 .. 2026. 3. 19.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6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