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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싹 난 감자, 아까워도 버리셨나요? '사과' 한 알이면 6개월도 거뜬합니다.

by goodside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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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스로 사 둔 감자,

다 먹지도 못했는데

거뭇거뭇하게 싹이 올라와서

통째로 버린 경험 있으시죠?

 

싹 난 감자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있어서,

도려내고 먹기도 찜찜합니다.

 

"그럼 냉장고에 넣을까?"

절대 안 됩니다.

감자는 추운 곳에 두면

맛이 변하고

독성 물질이 생기기 쉽습니다.

 

상온에서도 싹 안 나게 하는 비법,

냉장고 속 '사과' 한 알이면

해결됩니다.

 

 

싹 난 감자, 아까워도 버리셨나요? '사과' 한 알이면 6개월도 거뜬합니다.
싹 난 감자, 아까워도 버리셨나요? '사과' 한 알이면 6개월도 거뜬합니다.

 

 

1. 싹 억제제

사과의 마법

 

 

감자는 '에틸렌 가스'를 만나면 잠을 잡니다.

 

 

감자 10kg + 사과 1개

 

 

감자를 보관하는 박스 안에

사과 1~2개

같이 넣어두세요.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발아(싹 트임)를

억제해서,

상온에서도

몇 달간 싱싱하게

유지해 줍니다.

 

 

주의

사과에 상처가 나거나

썩으면 효과가 없으니,

싱싱한 사과를 넣어주시고

가끔 확인해주세요.

 

 

2. 절대 상극

양파와 냉장고

 

 

감자 옆에 절대 두면 안 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양파 (썩음 유발)

 

 

카레 만든다고

감자와 양파를 한 망에

담아두시나요?

최악의 조합입니다.

 

양파는 수분이 많아

감자를 금방 무르고

썩게 만듭니다.

둘은 무조건 따로 보관하세요.

 

 

② 냉장고

(발암 위험)

 

 

감자를 4℃ 이하

냉장 보관하면

전분이 '당'으로 변합니다.

 

이렇게 당도가 높아진 감자를

고온(튀김, 볶음)으로 조리하면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발암 의심 물질이 생성됩니다.

 

감자는 반드시 '서늘한 그늘(실온)'에 두세요.

 

 

3. 이미 싹이 났다면?

 

 

혹시 이미 싹이 났다면 어떻게 할까요?

 

 

과감하게 도려내기

 

 

싹이 손톱만큼 작다면,

싹 부위를 깊게 도려내고

익혀 먹으면 괜찮습니다.

(솔라닌은 열에 강해 끓여도 안 없어지니,

싹 자체를 제거해야 합니다.)

 

하지만 감자 속살까지

초록색으로 변했다면?

미련 없이 버리셔야 합니다.

 

 

사과와 동거시키세요

 

겨울철 간식 감자,

베란다에 그냥 두지 마시고

사과 하나 툭 던져 넣으세요.

 

그리고 검은 비닐봉지

신문지로 덮어

빛을 차단해주면,

 

봄까지 싹 없이

포슬포슬한 감자를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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